검은 수요일 사건 정리: 1992년 9월 16일 영국 파운드 폭락과 조지 소로스의 진실
검은 수요일(Black Wednesday) 1992년 9월 16일, 단 하루에 영국 정부를 굴복시킨 사건이에요. 한국에서는 보통 “조지 소로스가 영국을 무너뜨렸다”로만 알려져 있는데, 진짜 설계자는 따로 있었어요. 오늘은 그 4일간의 기록을 시간순으로 풀어드릴게요. 먼저 숫자 하나만 보고 시작해요. 1,100억 달러. 한화로 약 160조 원이에요. 1992년 9월 15일 단 하루에 시장에 풀린 영국 파운드화 매도 물량이에요. 영국 중앙은행이 외환보유액을 […]













